'빛 + 글'에 해당되는 글 46건
- 2010/07/27 이웃이 늘어나니..
- 2010/07/27 사진 모델 찾습니다.
- 2010/07/26 서코 후기..
- 2010/07/21 키보드를 바꿨더니 인터넷이 빨라졌네요.. (2)
- 2010/07/21 지갑을 찾았습니다.
- 이웃이 늘어나니..
- 빛 + 글
- 2010/07/27 16:13
- 푸념
이웃이 갑자기 많이 늘었다.
뭐 이유야 어쨌든 간에..
갑자기 불어난 이웃에.. 포스팅 아티클 읽고..답하느라..바쁘다..
ㅡㅡ;; 근데 다들 네이버 이웃이라..
이쪽으로는 잘 안오시네.
이사했는데.. 사람들이 안오는 이유는..?
아무래도 오는 길이 불편해서 일것 같당..
여기 블로그도 많이 와주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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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모델 찾습니다.
- 빛 + 글
- 2010/07/27 15:42
- 모델 구합니다
파파라치 스타일의 사진 작업할 사진 모델을 찾습니다.
촬영은 분당이나 서울에서 하려고 하구요..
사진은 저외 도움주실분 1~2명정도?
모델은 1~2명정도?
길거리 사진 촬영하고.. 카페 컷도 좀 담고..
^^
촬영비는 무료고 모델료는 사진으로 대신~ ^^
방명록에 연락처 남겨주세요~
촬영은 분당이나 서울에서 하려고 하구요..
사진은 저외 도움주실분 1~2명정도?
모델은 1~2명정도?
길거리 사진 촬영하고.. 카페 컷도 좀 담고..
^^
촬영비는 무료고 모델료는 사진으로 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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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쑥쓰럽다. 사실 애니메이션에 문외한인 내가 서코(서울 코믹? 코스프레?) 같은 코스프레인들의 잔치에 함부로 발을 디딘다는 게.. 사실 조금 쑥스럽다.
낯선 이에게 내가 먼저 말걸어 촬영하자고 하는 것도 나에겐 매우 어색한 일이고...
즉석에서 연기하고 있는 캐릭터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이.. 촬영에 임하는 것은 준비나 촬영기획을 중요시하는 나로써는..
매 촬영때마다 나름 스트레스다.
누구는 찍어주고 누구는 안찍어주고.. 하는 형평성 문제도..
촬영한 사진을 다 오픈하지 않는 폐쇄성도..
나는 사실 코스프레하시는 분들과 어쩌면 어울리지 않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평소에 코스프레 사진을 많이 촬영하는 베테랑 동생에게 의지해서 항상 행사장을 찾는다.
사실 내가 느끼기에도 조금 비겁하지만.. 나 같은 사람이 코스프레 하는 사람들과 만나는 방법이 좀 더 적극적이긴 쉽지 않을 것 같다. 어쩌면..이것도 내가 버려야할 것인지 모르지만..
어쨌든..
그런데.. 이번엔.. 지난번에 촬영했던 어떤 이가.. 다급하게 포토그래퍼를 찾는 문자를 보냈고..
특별한 스케줄이 없었던 나는 촬영에 임하기로 했다. 코스어의 첫 호출이랄까? 조금 설렘을 뒤로하고..
열심히 땀흘리며 촬영했다. 당연히 그분들 촬영이 끝나고는 퇴근 했기때문에..다른 사진은 없다.
그래서 토요일은 그들과.. 촬영했고..
일요일은.. 베테랑 동생에게 의지해서.. ^^
조명도 들어주고.. 반사판도 들어주고.. 이야기도 나누고..
뙤약볕 속에서..헥헥대며.. 돌아다녔다.
물론.. 이날도... 0컷으로 오늘 퇴근 할뻔했는데.. 동생의 도움으로.. 그래도 몇컷 담아왔다.
떡볶이가 많이 먹고 싶었는데..
동생이 사준.. 회덮밥으로 대신했다.
참..얻어먹기란..쯥..
낯선 이에게 내가 먼저 말걸어 촬영하자고 하는 것도 나에겐 매우 어색한 일이고...
즉석에서 연기하고 있는 캐릭터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이.. 촬영에 임하는 것은 준비나 촬영기획을 중요시하는 나로써는..
매 촬영때마다 나름 스트레스다.
누구는 찍어주고 누구는 안찍어주고.. 하는 형평성 문제도..
촬영한 사진을 다 오픈하지 않는 폐쇄성도..
나는 사실 코스프레하시는 분들과 어쩌면 어울리지 않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평소에 코스프레 사진을 많이 촬영하는 베테랑 동생에게 의지해서 항상 행사장을 찾는다.
사실 내가 느끼기에도 조금 비겁하지만.. 나 같은 사람이 코스프레 하는 사람들과 만나는 방법이 좀 더 적극적이긴 쉽지 않을 것 같다. 어쩌면..이것도 내가 버려야할 것인지 모르지만..
어쨌든..
그런데.. 이번엔.. 지난번에 촬영했던 어떤 이가.. 다급하게 포토그래퍼를 찾는 문자를 보냈고..
특별한 스케줄이 없었던 나는 촬영에 임하기로 했다. 코스어의 첫 호출이랄까? 조금 설렘을 뒤로하고..
열심히 땀흘리며 촬영했다. 당연히 그분들 촬영이 끝나고는 퇴근 했기때문에..다른 사진은 없다.
그래서 토요일은 그들과.. 촬영했고..
일요일은.. 베테랑 동생에게 의지해서.. ^^
조명도 들어주고.. 반사판도 들어주고.. 이야기도 나누고..
뙤약볕 속에서..헥헥대며.. 돌아다녔다.
물론.. 이날도... 0컷으로 오늘 퇴근 할뻔했는데.. 동생의 도움으로.. 그래도 몇컷 담아왔다.
떡볶이가 많이 먹고 싶었는데..
동생이 사준.. 회덮밥으로 대신했다.
참..얻어먹기란..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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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보드를 바꿨더니 인터넷이 빨라졌네요..
- 빛 + 글
- 2010/07/21 23:28
뭘 하나 질렀더니 자랑하고 싶어졌다.
이번에 지른 것은 키보드.
Microsoft Arc Keyboard. 아크 키보드이다.
가격이 앜~ 하다. ㅋㅋ
기존에도 십수만원짜리 고급 키보드 마우스 세트를 사용중이었지만..
키보드가 너무 갑갑해서.. 바꾸기로 마음먹었다.
기존 키보드는 A/S(교체) 후 팔아야겠다.ㅋㅋ
책상에 걸레질이라도 좀 할껄..ㅡㅡ;;
MS에서 만든 것이라 깔끔하고 좋다.
키보드도 펜타그래프(노트북 키보드 방식) 방식이라 가볍고 경쾌하다.
다만 내손에 조금 작지만..점차 적응해나가고 있다. ㅎㅎ
빨라진 인터넷 속도는 덤~~ ^^
후훗! 좋다!
이번에 지른 것은 키보드.
Microsoft Arc Keyboard. 아크 키보드이다.
가격이 앜~ 하다. ㅋㅋ
기존에도 십수만원짜리 고급 키보드 마우스 세트를 사용중이었지만..
키보드가 너무 갑갑해서.. 바꾸기로 마음먹었다.
기존 키보드는 A/S(교체) 후 팔아야겠다.ㅋㅋ
책상에 걸레질이라도 좀 할껄..ㅡㅡ;;
MS에서 만든 것이라 깔끔하고 좋다.
키보드도 펜타그래프(노트북 키보드 방식) 방식이라 가볍고 경쾌하다.
다만 내손에 조금 작지만..점차 적응해나가고 있다. ㅎㅎ
빨라진 인터넷 속도는 덤~~ ^^
후훗!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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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갑을 찾았습니다. (0) | 2010/07/21 |
| 주말을 보내며.. (0) | 2010/07/18 |
| 피로 (2) | 2010/07/08 |
- 지갑을 찾았습니다.
- 빛 + 글
- 2010/07/21 14:56
- 분실물, 지갑
지난 7/11 의왕 철도 박물관에 촬영차 갔다가..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지갑을 분실했었다.
중간에 간식을 사 먹었었고, 촬영 끝나고 차에서 지갑을 찾아보니 없었기 때문에..
의왕 철도 박물관 이외의 곳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다만 차에 혹시라도 떨어졌나 찾아봤지만 없어서 포기했었다.
괜한 걸로 신경 쓰고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았다고 할까? ㅎㅎ
지난 일요일 8시경 잠결에 전화를 받았다.
지갑을 주웠다며...
너무나 반가웠다. 나도모르게 벌떡 일어나서 두손으로 전화를 받았다.
"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문자도 날려 드렸다.
그런데 이 지갑이 발견된 곳이 어디냐면..
정동진의 모래사장에서 찾으셨단다. ㅡㅡ;;
발없는 지갑이 어떻게 정동진까지...
여하튼.. 신분증이 들어 있는 지갑은 우체통에 넣으면 주인을 찾아준다는 정보가 있었기에
그 여행하시는 분들께 우체통에 넣어달라고 부탁드렸다.
신기하게도 우체국에서 전화가 왔고 오늘..
등기 우편으로 나에게 왔다.
게다가.. 무료로.. 등기 우편료도 받지 않고 가셨다.
감동받았다.
물론 지갑에 있는 현금이야.. 지갑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어보신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현금만 없이 돌아온 것에대해서 너무 고마웠다.
그간 지갑을 수차례 분실해봤지만..
이렇게 찾아본적은 없는 것 같다.
전화주시고 우체통에 넣어주신..이름모를 여행객 분께 감사드립니다.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지갑을 분실했었다.
중간에 간식을 사 먹었었고, 촬영 끝나고 차에서 지갑을 찾아보니 없었기 때문에..
의왕 철도 박물관 이외의 곳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다만 차에 혹시라도 떨어졌나 찾아봤지만 없어서 포기했었다.
괜한 걸로 신경 쓰고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았다고 할까? ㅎㅎ
지난 일요일 8시경 잠결에 전화를 받았다.
지갑을 주웠다며...
너무나 반가웠다. 나도모르게 벌떡 일어나서 두손으로 전화를 받았다.
"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문자도 날려 드렸다.
그런데 이 지갑이 발견된 곳이 어디냐면..
정동진의 모래사장에서 찾으셨단다. ㅡㅡ;;
발없는 지갑이 어떻게 정동진까지...
여하튼.. 신분증이 들어 있는 지갑은 우체통에 넣으면 주인을 찾아준다는 정보가 있었기에
그 여행하시는 분들께 우체통에 넣어달라고 부탁드렸다.
신기하게도 우체국에서 전화가 왔고 오늘..
등기 우편으로 나에게 왔다.
게다가.. 무료로.. 등기 우편료도 받지 않고 가셨다.
감동받았다.
물론 지갑에 있는 현금이야.. 지갑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어보신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현금만 없이 돌아온 것에대해서 너무 고마웠다.
그간 지갑을 수차례 분실해봤지만..
이렇게 찾아본적은 없는 것 같다.
전화주시고 우체통에 넣어주신..이름모를 여행객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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